티스토리 뷰
한동안 extjs 라는 개발 프레임 워크에 매료 되어 웹 사이트를 이 프로그램워크로만 만들었던 시절이 있었다.
extjs 라는 프레임 워크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ui 및 여러 가지 통신 모듈을 프레임워크로 만들어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.

특히 ui를 아주 근사하게 만들 수 있고 뭔가 있어 보이는 사이트로 개발을 할 수 있다보니 꽤 유용하게 사용했던것 같다.
하지만 자바스크립트 기반이다 보니 가장 취약한 것이 바로 디버깅이다.
사이트가 방대해 지고 ui가 복잡해 지면 복잡해 질수록 일 extjs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디버깅 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작업이 되어 버렸다.
그래서 나처럼 무식하게 처음 부터 끝까지 한 가지 프레임 워크만을 고집할 게 아니라 그때 그때 가정 최적의 환경을 생각하여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.
아무튼 요즘에는 웹 개발 자체를 거의 하지 않다보니 서서히 잊혀져 가는 기술이 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편리하고 범용적인 프레임워크들이 더욱더 개발되고 발전되어 나오기를 희망해 본다.
댓글
